올 시즌 막판에 한화이글스가 완전 죽을 쑤고 있는데 무슨 직관할 맛이 나냐고?
사실 티켓팅을 도전 안해본건 아니다. 올 시즌 초에는 한화가 잘 하는 편이었고 찐팬이 아니기에 방만한 자세로 티켓팅을 시도하니 될 리가 없었다.
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초3 아들이 야구에 반응하기 시작했다.
결국...
- 8월 30일: NC다이노스
- 9월 13일: 기아타이거스(원정)
- 9월 23일: 롯데자이언츠
- 10월 3일: 키움히어로즈
- 10월 10일: NC다이노스(홈 피날레)
직관을 다녀왔다.
결과는 전부 패.ㅋㅋㅋ
아쉬운 마음으로 요새 포스트시즌을 감상하고 있다.
내년에는 좀 더 본격적으로 다녀봐야겠다.
